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해 밥대신 이거 먹어요

안녕하세요!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에 관심 많은 여러분을 위한 블로그 글이에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특별한 밥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부터 밥상에 변화를 줘보는 건 어떠세요?

 

1. 우리가 매일 먹는 밥,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우리가 흔히 먹는 밥의 기본 재료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요 . 하얀 백미, 좀 더 거친 느낌의 현미, 그리고 오분도미가 있죠 . 백미는 소화가 잘 되지만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요 . 반면에 현미밥은 냉동했다가 다시 데우면 딱딱해지고 밥알이 날리는 경우가 많죠 . 저는 이런 점들 때문에 오분도미를 사용하고 있어요 . 밥을 지을 때는 쌀의 종류에 따라 계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 오분도미는 1컵(200ml)을 사용한답니다 .

쌀을 씻을 때는 쌀알보다 구멍이 약간 작은 채반을 사용하면 부서진 쌀과 이물질을 거르기 좋아요 . 저는 밥 지을 때마다 이 채반과 볼 세트를 사용하고 있죠 .

 

2. 밥에 콩을 넣으면 뭐가 좋을까요?

오분도미 1컵에 영양 균형과 포만감을 더하기 위해 콩을 추가하면 좋아요 . 저는 검정콩과 렌틸콩을 사용한답니다 . 검정콩 중에서도 약콩은 쥐눈이콩, 서목태라고도 불리는데, 속이 푸른 서리태와는 다른 종류의 콩이에요 . 이 콩은 25kg 감량하면서 정말 많이 먹었던 콩이죠 . 알맹이가 작아서 다른 검은콩보다 빨리 익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요 .

렌틸콩은 콩 중에서 혈당지수가 낮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요 . 크기도 작아서 따로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사회에 딱 어울리는 콩이죠 . 저는 렌틸콩 1컵을 사용해요 . 이 두 가지 콩을 밥에 넣어주면 밥만 먹을 때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답니다.

 

3. 밥맛을 좌우하는 쌀 씻는 방법, 제대로 알고 있나요?

여러분, 쌀을 어떻게 씻느냐에 따라 밥맛이 달라지는 걸 알고 계셨나요? 쌀 씻는 첫 물은 중요하다고 해서 정수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편하게 수돗물로 빠르고 가볍게 헹궈요 . 여기서 중요한 건, 쌀을 빡빡 문질러 씻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 쌀을 너무 세게 씻으면 쌀이 깨지고 전분이 흘러나와서 밥이 떡지고 맛이 없어져요 .

그래서 저는 가볍게 살랑살랑 씻어준답니다 . 물이 투명해질 때까지 씻어주는데, 저는 보통 5번 정도 씻어줘요 . 깨끗하게 씻은 쌀은 밥솥에 넣고 물을 계량하는데, 쌀과 렌틸콩 합쳐서 2컵이니까 물은 2컵에서 살짝 더 잡으면 된답니다 . 이렇게 쌀을 제대로 씻는 것만으로도 밥맛이 훨씬 좋아질 수 있어요.

 

4. 저속 노화 곡물, 늘보리가 뭐예요?

밥에 꼭 추가하는 것 중에 저속 노화 곡물이 있어요 . 바로 늘보리랍니다 . 늘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 지수(gi)가 낮아서 포만감은 높여주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데 도움을 줘요 . 그래서 당뇨밥으로도 추천하는 식재료죠 . 늘보리는 껍질이 남아 있어서 그냥 조리하면 소화가 어려울 수 있어요 . 그래서 이렇게 4시간 이상 물에 불려서 조리해야 소화도 잘 되고 보리의 영양도 쏙쏙 잘 섭취할 수 있답니다 .

만약 보리를 불리는 게 귀찮다면 압맥을 사용해도 좋아요 . 압맥은 늘보리를 눌러 납작하게 만든 거라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할 수 있거든요 . 찰보리는 쫀득한 식감이지만 늘보리보다 당을 빠르게 흡수해서 저는 먹지 않아요 . 저는 늘보리 1컵을 불려서 밥에 추가하고 물 양도 잘 맞춰줘요 . 늘보리는 물을 잘 흡수하니까 불린 후에도 물을 추가해야 한답니다 .

 

5. 밥 지을 때 이것도 넣으면 더 건강해져요!

밥 지을 때 꼭 넣는 특별한 재료가 있어요 . 바로 밥 톳과 밥 다시마를 섞어 놓은 것이죠 . 이것들을 밥 지을 때 넣어주면 곡류에서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어요 . 밥 톳과 밥 다시마는 각각 1/2 큰술씩 사용한답니다 . 그리고 잡곡밥 지을 때 제가 빠뜨리지 않고 넣는 것이 있는데, 바로 소주예요 . 식품 첨가물이 거의 없는 제품으로 사용해요 .

잡곡밥에 소주를 넣으면 밥이 더 부드러워져요 . 소주 1큰술을 넣어주죠 . 소주는 밥을 하는 동안 증기로 일부 배출되지만, 알코올이 일부 남을 수도 있으니 드시는 분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렇게 모든 재료를 넣고 밥솥 뚜껑을 잘 덮고 잡곡 모드로 밥을 하면 맛있는 저속 노화 밥이 완성된답니다 .

 

6. 완성된 저속 노화 밥, 어떻게 보관하고 먹을까요?

맛있게 완성된 저속 노화 밥은 뜨거울 때 섞어줘야 밥알이 굳지 않고 골고루 잘 섞여요 . 밥솥 밑 부분까지 뒤집어서 완전히 섞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 으깨진 밥알이나 콩알 하나 없이 속까지 아주 잘 익었죠 . 이렇게 완성된 밥은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요즘 다이소에서 핫한 냉동밀폐용기를 사용하는데, 상큼한 노란색에 국내 생산인데도 가격이 착하답니다 .

용기에 밥을 담을 때는 누르지 않고 골고루 펼쳐 담아요 . 그리고 뚜껑을 덮고 살살 흔들어주면 밥알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나중에 얼었을 때 떼어내기 쉬워요 . 한 번에 다 먹으면 살찌니까 1회 분량으로 나눠 보관해요 . 얇은 조리도구를 사용해서 4등분 한 후 다시 뚜껑을 덮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답니다 .

먹을 때는 냉동된 밥을 용기에서 쉽게 분리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요 . 실리콘 커버를 덮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데우면 딱 알맞게 부드럽고 촉촉한 밥을 즐길 수 있어요 . 이 저속 노화 밥은 거의 매일 먹고 있답니다 .

 

7. 저속 노화 밥, 왜 다이어트에 좋을까요?

저속 노화 밥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가 궁금하시죠? 바로 들어간 재료들 덕분이에요. 보리 베타 글루칸은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장 건강에도 좋은데, 특히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줘요 . 그리고 렌틸콩은 밥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해주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저속 노화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이 된답니다 .

어릴 때 다이어트할 때는 곡물을 거의 먹지 않고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했었어요 . 살은 잘 빠지는 듯했지만 유지가 정말 힘들어서 다시 살이 찌기 쉬웠죠 .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기보다는 통곡물과 건강한 채소로 섭취하는 루틴을 만들면 포만감도 들고 몸에 덜 부담될 거예요 . 저속 노화 밥 한 끼에 약 80g 섭취하는데, 열량은 120kcal 정도예요 . 이렇게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에도 좋답니다.

 

8. 저속 노화 밥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은?

저속 노화 밥만으로는 조금 심심할 수 있죠? 저속 노화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고 건강한 음식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냉장고 상비템인 대패 앞다리살을 자주 구워 먹어요 . 돼지고기가 다이어트에 좋은 거 알고 계시죠? 단백질도 풍부하고 탄수화물 대사에 좋은 비타민 b1도 풍부하답니다 . 대패 앞다리살을 소금, 후추로만 양념해서 담백하게 구워 먹으면 밥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

여기에 샐러드 채소를 곁들이면 좋은데, 채소를 미리 밀프렙 해두면 식단 챙기기가 훨씬 편하답니다 . 매콤한 비빔장을 넣고 비빔밥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 식단하면서 진짜 자주 먹었는데 언제 먹어도 맛있죠 . 또 요즘 잘 먹고 있는 당근 양배추 피클이나 양배추 물김치와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해요 . 특히 당근 양배추 피클은 매일 매끼 먹으면 혈당을 안정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 시원한 양배추 물김치는 유산균 폭탄이라 밥이랑 찰떡궁합이랍니다 . 다양한 조합으로 저속 노화 밥을 맛있게 즐겨보세요!

 

밥 대신 이것 먹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뱃살까지 뺄 수 있는 식단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우리가 매일 먹는 밥,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영상에서는 저속 노화 곡물을 활용한 특별한 밥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밥은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분들, 그리고 노화를 늦추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좋다고 해요. 또한, 뱃살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니 귀가 솔깃해지죠? 건강과 체중 관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면 오늘 이야기 꼭 집중해 주세요!

 

어떤 곡물로 밥을 지어야 할까요?

밥의 기본 재료는 백미, 현미, 그리고 오분도미가 있어요. 백미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현미는 얼렸다 데우면 딱딱해지기 쉬워요. 그래서 이 영상에서는 오분도미를 추천하고 있어요. 오분도미는 백미와 비슷한 7분도미도 있는데, 이건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 밥으로 좋다고 해요. 오분도미 1컵(200ml)을 기본 쌀로 사용하는데, 여기에 영양 균형과 포만감을 위해 콩을 추가해요. 검정콩과 렌틸콩을 넣는 거죠.

검정콩 중에는 약콩이라고 불리는 쥐눈이콩(서목태)이 있어요. 속이 푸른 서리태와는 다른 콩이에요. 이 콩은 25kg 감량하면서 정말 많이 먹었다고 해요. 알맹이가 작아서 다른 검은콩보다 빨리 익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답니다. 그리고 렌틸콩도 넣는데, 렌틸콩은 콩 중에서 혈당지수가 낮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요. 크기도 작아서 불리지 않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사회에 딱 어울리는 콩이라고 하네요. 렌틸콩도 1컵을 사용해요.

 

밥맛을 좋게 하려면 어떻게 씻어야 할까요?

쌀을 어떻게 씻느냐에 따라 밥맛이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쌀 씻는 첫물은 중요하다고 해서 정수 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돗물로 빠르고 가볍게 헹궈도 괜찮다고 해요. 중요한 건 쌀을 빡빡 문질러 씻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쌀이 깨지고 전분이 나와서 밥이 떡지고 맛이 없어진답니다. 그래서 가볍게 살랑살랑 씻어줘야 해요. 물이 투명해질 때까지 씻어주는데, 이 영상에서는 5회 정도 씻었다고 하네요. 깨끗하게 씻은 쌀은 밥솥에 넣고 물을 계량해요. 쌀과 렌틸콩이 총 2컵이니까 물은 2컵에서 살짝 더 잡으면 된답니다.

 

저속 노화 곡물, 뭐가 더 들어갈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저속 노화 곡물도 추가해야 해요. 이건 늘보리인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 지수(gi)가 낮아서 포만감은 높이고 혈당 스파이크는 막아주는 좋은 식재료예요. 당뇨밥으로도 추천된다고 하네요. 늘보리는 껍질이 남아있어서 그냥 조리하면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어요. 그래서 4시간 이상 물에 불려서 조리해야 소화도 잘 되고 보리의 영양도 쏙쏙 잘 흡수할 수 있답니다. 만약 보리를 불리는 게 귀찮다면 압맥을 사용해도 좋아요. 압맥은 늘보리를 눌러놓은 거라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할 수 있어요. 찰보리는 쫀득한 식감이 좋지만, 늘보리보다 당을 빠르게 흡수해서 혈당 지수가 약간 높으니 참고하세요. 늘보리 1컵은 물에 불려 추가하고, 물 양도 맞춰줘야 해요. 늘보리는 물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불린 후에도 물을 추가해야 한답니다.

 

밥 지을 때 이것도 넣으면 더 좋을까요?

밥 지을 때 꼭 넣으면 좋은 재료가 또 있어요. 바로 밥 톳과 밥 다시마를 섞어놓은 거예요. 이걸 밥 지을 때 넣으면 곡류에서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을 보충해 준다고 해요. 밥 톳, 밥 다시마는 1/2 큰술 정도 넣으면 돼요. 그리고 잡곡밥 지을 때 빠지지 않고 넣는 게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소주랍니다. 식품 첨가물이 거의 없는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아요. 잡곡밥에 소주를 넣으면 밥이 더 부드러워진다고 해요. 소주는 1큰술 넣는데, 밥 하면서 증기로 일부 배출되지만 알코올이 일부 남아 있을 수도 있으니 이건 드시는 분에 따라 선택하시면 돼요.

 

완성된 저속 노화 밥,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요?

두근두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속 노화 밥이 완성되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비주얼이죠? 완성된 밥은 뜨거울 때 섞어줘야 밥알이 굳지 않고 골고루 잘 섞인답니다. 제일 밑 부분까지 뒤집어 완전히 섞어주는 게 포인트예요. 밥알이나 콩 알이 으깨지지 않고 속까지 정말 잘 익었어요.

이제 이 밥을 보관할 차례예요. 요즘 다이소에서 핫하다는 냉동 밀폐 용기를 사용했어요. 상큼한 노란색에 국내 생산인데 가격까지 착하죠. 이렇게 비틀면 냉동된 식재료가 떨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bpa free 제품이지만 플라스틱이라 한 김 식힌 후에 밥을 담아야 해요. 용기에 3주걱(300-350g) 정도 담고, 누르지 않고 골고루 펼쳐줍니다. 다시 뚜껑을 덮고 살살 흔들어주면 밥알이 서로 붙으면서 공간이 생겨서 나중에 떼기 쉬워요. 이걸 전부 다 먹으면 살찌니까 1회 분량으로 나눠서 보관해요. 얇은 조리도구 아무거나 사용해서 4등분 해줍니다. 다시 뚜껑을 덮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답니다.

 

저속 노화 밥은 왜 다이어트에 좋을까요?

이 저속 노화 밥은 거의 매일 먹고 있다고 해요. 보리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은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장 건강에도 좋은데, 포만감까지 오래 유지시켜 줘요. 또 렌틸콩은 밥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해주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저속 노화 다이어트에 아주 좋답니다. 한 끼에 80g 정도 섭취하면 되고, 1회분 80g의 열량은 약 120kcal예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총 12회 분량의 '인간 사료'가 완성됩니다.

 

냉동 밥은 어떻게 데워서 먹을까요?

냉동해 둔 저속 노화 밥은 먹을 때 이렇게 용기를 한 번 비틀고 다시 뚜껑 덮고 뒤집어 털면 쉽게 1회분씩 분리돼요. 분리한 밥은 지금 먹을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시 냉동실로 넣어둡니다. 이 다이소 냉동 용기, 가격도 싸고 정말 좋다고 하네요. 먹을 밥은 다이소에서 구매한 스프레이 용기에 물을 담아 한 번 뿌려주고 실리콘 커버를 덮어 전자레인지에 데워요. 1분 30초에서 2분이면 딱 알맞게 데워진다고 합니다. (600W~700W 기준) 전자레인지가 돌아가는 동안 다른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요. 다 데워진 저속 노화 밥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데워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저속 노화 밥, 맛있게 먹는 꿀팁은?

데운 저속 노화 밥은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매콤 비빔장과 샐러드 채소를 준비해 보세요. 채소는 미리 밀프렙 해 놓으면 식단을 챙기기 정말 편하답니다. 데운 밥 위에 채소를 탈탈 털어 넣으면 알록달록 아름다운 자태가 완성돼요. 여기에 깔끔한 맛의 대패 앞다리살 소금구이를 곁들이면 금상첨화예요. 돼지고기가 다이어트에 좋은 거 알고 계시죠? 단백질도 풍부하고 탄수화물 대사에 좋은 비타민 b1도 풍부하답니다.

따뜻한 물과 젓가락, 그리고 요즘 너무 잘 먹고 있다는 당근 양배추 피클도 함께 준비하면 좋아요. 매일 매끼 먹으면 혈당을 안정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올해 만든 요리 중 제일 만족감이 높았다는 양배추 물김치도 찰떡궁합입니다. 애피타이저로 양배추 물김치를 먹고, 워밍업으로 고기를 먼저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혈당 스파이크 방지를 위해 양배추 당근 피클을 고기에 올려 먹으면 꿀맛 그 자체랍니다. 어딘가 들어있는 밥을 찾아서 본격적으로 비벼 먹으면 되는데, 이 비빔밥은 식단하면서 진짜 자주 먹었는데 언제 먹어도 맛있다고 해요. 고기는 특별한 양념 없이 소금과 후추로만 양념해서 담백하고 고소한데, 매콤한 비빔장까지 더해져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극단적인 다이어트보다 중요한 것은?

어릴 때 다이어트할 때는 곡물을 거의 먹지 않고 탄수화물 높은 뿌리채소도 거의 안 먹었다고 해요. 그렇게 하면 살은 진짜 잘 빠지지만 유지가 정말 힘들어서 다시 살찌기 쉽답니다.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보다는 통곡물과 건강한 채소로 섭취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하면 포만감도 들고 몸에 덜 부담되지 않을까요?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식단, 어렵지 않아요! 저속 노화 밥으로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쥐!

 

출처 무니키친 (유트브)